[복사본] 인테리어뉴스

7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정상회담을 진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정상회담에서 양측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그와 잘 지내고 그도 저와 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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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것”.

그는 또 "우리는 일본과 미국 또는 그 밖의 국가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공동 대응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도 밝혔다.

우리는 더 많이도 더 적게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난 다음 주 언젠가 상호 교역에 대해 말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대화가 재개되길 원하냐는 질문에 이시바 총리의 답변이 끝난 후 "매우 좋은 질문이다"면서 북미대화 재개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정상회담에서 “일본과의 관계는 매우 훌륭하다”며 “공정한 무역을 원하고, 일본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는 현재 약 680억 달러 규모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기업인 일본제철이 미국 철강기업인 유에스스틸 인수용 141억 달러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