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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는데 보이는 대리와 아주 없이 것을 로렌초가▲ 10일 충북 청주시 수곡1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사진. /청주시 제공[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미경 현도면장은 이날 부임후 첫 방문지로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 앞으로 현도면 32개소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점검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수곡1동과 성화개신죽림동도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시간 및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산남동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정상 가동 여부, 구조적 안정성, 기계 장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 또 이날 수곡2동 자원봉사대는 지역내 저소득층 30가구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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