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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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지지자들이 2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스탠리 모스크 법원 밖에서 '프리 브리트니'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LA 법원은 스피어스의 친부인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자격을 박탈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약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2021.09.30.[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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